제니하니 육아톡

11주 (80일) 여아

요즘따라 신랑이 은근히 잔소리해서 스트레스.내가남의 애를 보는것도 아닌데 왜그래 의심병이 많으냐구 .애가 울어면그냥 머 때문 운다고 파악하라니 속상합니다.느낌이 왜 자기 애두 못 본다는 투정 휴.이세상이 왜 이래 잔혹하나요.
#남편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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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3달 전
아빠가하루혼자봐보라고 나갔다오세요! 느껴봐야 알아요
작은현주
3달 전
맞아요맞아요 남자들이 하루종일 아기 칭얼대는 소리를 들어보면 그런말 못할거예요 이유없이 칭얼댈때가 얼마나 많은데
⚜깨
3달 전
@콩콩이💞 왜 여자들만 이렇게 고생해야는지 알아주지도 않구. 욱만 해서 다해결 된것도 아닌데요
⚜깨
3달 전
@작은현주 애 보는것도 스트레스 인데 옆에서 말까지 들으니 완전 돌겠더라구욥
3달 전
저희 남편은 웃으면서 하는소리가 저한테 하루종일 놀고먹고한다고 하네요..자기는 애키우는게 제일 쉽다면서..그러고선 안고있다가 애기가 쫌만 칭얼대면 엄마 만날시간이라면서 저한테 안겨주네요..
3달 전
후 아침부터 또 분노하게 만드네요... 전 맨날 신랑한테 부럽다그래요 회사가면 쉴수있지않냐고..적어도 점심먹고 커피마실 시간은 있는거 아니냐고.. 제발 남편들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머리끝까지 차있는 주양육자한테 그런 헛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호르몬과 싸우는일만해도 벅찹니다....
☆율
3달 전
아 정말 아침부터 열받네요 다른분들 댓글보면서도 더열받았어요. 저희남편도 처음엔 아무것도안하고 퇴근하고오면 힘들다 소리만하고, 아기잠깐안으면 힘들다고 다시 저한테주고 맨날 누워만있었어요. 제가 뭐하라고 말하면 굼뜨고 하기싫은티 팍팍나고요. 우울증 온것같고 제 생각과는 너무다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남편한테 말했어요. 우리 아이인데 왜 나혼자 키우냐고. 뱃속에 있을땐 이날을 꿈꾸며 행복할거라 생각했는데 난지금 하나도 행복하지 않다고. 계속 이런식이면 둘째는 없다고. 저희 남편이 2~3명 바라고있거든요. 제가 확실하게 말하니까 조금씩 작은것부터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보여요!!! 아직은 멀었지만요ㅋㅋ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당신이 도맡아서 할거아니면 내가 하는일에 토달지말라고요. 엄마도 모든게 처음이라 아기를 파악할 시간이 필요하다구요.100일도 안됐는데 파악못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기가 하루하루 달라서 오늘 알것같다가도 내일이면 모른다구요. 엄마가 하루종일 성질 누르며 아기랑 같이울며 조금 파악한 아기에대해 다 알려주는데 퇴근하고와서 아기자기전까지 끽해야 한두시간 보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남편들은? 하 열받아서 폭풍글 썼네요ㅋㅋ 우리 엄마들 다들 화이팅합시다!! 힘든만큼 아기한테서 받는 행복은 배가 될테니까요!!!
키키맘
3달 전
저도 그래서 모유가 안나온즉시 분유먹이는 동시에 아기나두고 남편쉬는날 저혼자 나가버렸어요. ㅋㅋ 처음엔 안먹히는데 세번나가니까 혼자돌보는게 힘들었는지 이젠 매일 고생한다고해주네요 ..육아도 반반해주고요 ㅎㅎ 잦병소독은 꼭 남편이해요. 독하게 맘먹고 하루정도 폰끄고 친구만나 커피마시고 힐링좀 하다오세요 효과좋던데요^^
🐣따순맘
3달 전
ㅎㅎ 키키맘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1인입니다. 저도 모유 6개월 다 먹이고 아기가 분유 먹는거에 적응이 되면 일탈 좀 해보려고 해요. 지금까지 자잘하게 큰소리 안내고 잔소리하니까 오히려 남편의 주장이 강해지더라구요. 자기가 더 피곤하다는 식.. 저는 집에 있으면서 애기 잘 때 한번이라도 같이 잘 수 있다는 거 하나 때문에 피곤하다 힘들다는 소리를 못 하게 됐어요. 그래서 아무리 말해도 몸으로 느끼는 것만 못하는거 같아서 아기 좀 크면 남편 쉬는 날 아침 일찍 두고 나가려구요. ^^ 이런 방법까지 써서 육아의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는게 참 배신감이 들어요. 연애시절 자기는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내 아이 생기면 잘 볼 수 있을것 같다고 그렇게 말했었거든요. 물론 틀린건 아니네요. 엄청 이뻐하긴 해요. 근데 돌보는 거랑은 엄연히 다르다는 걸 몰라서 문제지. ^^ 힘냅시다 우리!
☆율
3달 전
@🐣따순맘 헐 제얘기하시는줄 알았어요.. 말안하니까 너무아무것도안해서 이것좀 해줘라 이것좀 해라하니까, 제가 자꾸 뭐 하라고하니까 더하기싫대요 그냥 냅두래요 알아서한다고. 초딩인가요...ㅎㅎ 저도 조만간 나가려해요. 갈데없어도 혼자 카페가더라도 나가려구요ㅋㅋ 화이팅합시다!!!
◈낙엽송
3달 전
저는 원래 감기 한 번 안걸리는 건강체질인데 아기 키우면서 막 열 40도까지 오르기도 하고 대상포진 걸리고 원형탈모 생기고 하니 남편이 눈치 꽤 보더라고요 휴
따따
3달 전
백일되자마자 한시간정도밖에나갔다왔는데 그뒤로남편이 육아가힘든걸알았는지 그전보다마니도와주더라구요. 한번당해봐야정신차려요. 말로하지말고 ㅋ
김튼튼❤
3달 전
신랑쉬기전날 아프다그러고 새벽수유 시키고 깨서우는거달래달라고했더니 당장은 짜증좀내고 일어나는거힘들어하더니 아침에 눈떠보니 반은 시체가되어서 하나도 잔것같지가않다고, 매일이러고살았냐고 애기침대에던지듯내려놓고 애기한테 짜증내고 화내는엄마들 미친줄알았는데 백번이해가간대요.. 그뒤론 항상 대단하다고 밥은먹고 화장실은갔다왔냐며 1분이라도 더자라고해줘요.. 진짜남자들은 백번말해줘도몰라요..자기가느껴야알지..원더윅스기간에 아이를맡아봐야해요ㅋㅋ
♥우리온
3달 전
@김튼튼❤ ㅋㅋ맞아요 저희남편도 각방쓸때 제가 애가 1시간마다 깼어..이럼 아 그래?하고 말았는데 한번 같이 자보니 아침에 퀭해서는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3개월이란 시간동안 이렇게 힘들었냐고.. 그나마 아가 3시간마다 깰때도 그리 힘들어하셨네요 우리남편은ㅋㅋㅋ 안겪어보면 힘든지 모르고 걍 대충 대꾸하더니 이젠 힘들다 소리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