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니 육아톡

20주 (144일) 여아

3시간30분~4시간거리에 시댁이 있는데 애기낳고 한번도 안갔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제사때 친척분들한테 무슨말을 어케들었는지 추석전에 한번내려오라고 하시는데..너무가기싫으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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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
19일 전
갈 수야 있겠지만 아기 병나겠네요..ㅠㅠ 아기 어릴 땐 하루에 차 한두시간만 타도 밤에 비명지르면서 울고 잠도 잘 못자던데 ㅠㅠ 하여간 옆에서 쫑알거리는 사람들이 문제임
19일 전
너무 먼데요 ㅠ 전 저희 친정이 기차로 20분거리인데요 그래도 엄마는 오지 말라 하시는데 ㅠㅠ 진짜 가면 갈 수있지만 애기들 차 타면 자는것도 멀미 해서 그런거라 하잖아요 걍 시부모님이 오시면 되실거를 정말 본인들 애기 아니라고 훈수 두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하네요 ㅠㅠ
19일 전
아기가 어려서 안된다고 말씀하셔야할것 같아요.. 친척집가면 한번씩 돌아가면서 안아본다고 애도 힘들고 달래는 엄마도 힘든데..거리까지멀면 정말 아가 힘들지도 몰라요.. 보고싶으시면 시집어른들이 올라오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전 백일때 시부모님 올라오셔서 보신 후 아가보고싶어하셔서 얼마전에 그냥 서로 중간지점에 팬션잡아 일박 했어요(저희시댁도 네시간 정도 걸려요) 그정도 거리였는데도 아가가 온습도가 안맞았었는지 너무 울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장염걸려 거의 한달을 고생하고 지금 나아가고 있어요(저희 아가가 낯을 많이가렸는데 아가가 예쁘니 시부모님이 계속 안아보셔가지고 달래고나면 안고 그럼 울고 그리고 또 달래고를 일박이일 반복 했어요..) 아무튼 만약 제가 아가엄마라면 안갈거같아요....
오니맘
19일 전
제생각에도 안가시는것이 나을것 같으세요..아기 고생하면서까지 갈필요는없고 시부모님께서 오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작은현주
19일 전
아기 감기걸렸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