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니 육아톡

22주 (156일) 남아

ㅠㅠ 아침부터 짜증날라하네요 젖양부족해서 좀 푹쉬고싶은데 남편이 아침부터 자기 엄마 아빠 시골 상가집가시는데 올라가서 인사라도 하라는거에요 (주택건물 살거덩요 이층삼층 분리대있는집이에요 ~그래서 아기자는데 올라가서 인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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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10일 전
내려왔는데 신랑은 금방 전화와서 자기엄마 아픈데 좀도와줬냐고 묻는거에요 ㅠㅠ 나도 도와주고싶은데 아기혼자 집에있고 뒤집기막하지 그러다가 굴러 떨어져서 다치기라도하면 휴 !나보고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자기엄마 좀도와주지 하는거에요 내가 손발이 몇개있어야되나 싶네요 ㅠㅠ 내색기 더중요하지 시엄마 몸살 난거 가지고 참 내새끼 누구 바주면 몰라도 자고있는데 깨워서 뎃고올라가서 도와줄수도 없고 참 남감합니다 시집살이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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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다들 시집 살이도 이러나요 ㅠㅠ
무민맘
10일 전
남편이 너무 하네요. 애기를 혼자 놔두고 시엄마 도와줄 수도 없는일이고 시엄마 아프다는데 찡찡대는 애기 데리고 거기 올라가서 하루종일 있으라는건지;;; 중병도 아니고 몸살이면 어머님 그냥 약 챙겨드시고 주무시면 될 일 아닌가요? 그렇게 걱정이면 자기 엄마 자기가 챙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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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무민맘 그래서 아침부터 한바탕했어요 자기는 아침부터 일나가야되니가 차라리 내가 일하구 자기가ㅡ집에서 아기보라니가 젖안나오는데 어떻게봐 하는거에여 그래서 분유먹여그럼 그랬더니 자기아들 분유 먹이는거는 또싫은지 휴
소중
10일 전
우리나라는 참 이상하죠 친정에서는 사위한테 바라는거 하나없는데 시댁에선 며느리한테 뭘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아들가진게 유세도아니고.. 그런데 가까이살면 어쩔수없는거같아요ㅜㅜ 저도 신혼집이 시댁이랑 같은아파트였는데 1년동안 임신이 안됐어요 겸사겸사 임신안된다는 핑계로 큰산부인과 다니겠다고 친정근처로 이사오고 그달 바로 임신이 된거있죠(시댁은 지방이고 친정은 경기도예요) 무튼 이사오고나서 저는 딱 남편이 친정에 하는만큼만 시댁에해요
9일 전
젖먹이 아이를 두고 뭘 얼마나 도와주라는건가요...시아버님은 뭐하시고 젖먹이 애기엄마가 도와줘야하는건가요..애기를 집에 혼자두라는 건가요? 지금 애챙기고나밥챙겨먹고 집안정리하는것도 빡쎈시기아닌가요?! 애기엄마 몸이 열갠가요?? 아침부터 또 분노하게 만드네요ㅠㅠ 혹시 시어머님 감기몸살이시면 당분간 가지마세요. 면역력떨어진시기라 애기엄마도 아가도 옮기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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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쭈 휴 시댁이랑 같이 살면진짜 일이 너무 많아요 빨리 이사가던가 해야지 ㅠㅠ 제가 임신초기때 시엄마 허리 수술하셔서 제가 입덧하면서 시아버지밥 아주버님밥 조카들밥 하루세끼 챙기고 애들라면끓여먹고나면 그릇 안씻고 컵도 집안곳곳에 널려져있고 그걸 3개월하고 아침마다 신랑밥 챙겨주고 정심도시락 싸주고 !시엄마 병원에퇴원하시고난뒤 또 저녁만되면 올라가서 밥차리고 설겆이하고 ! 그랬더니 애가 안크는거에요 병원갓더니 애안큰다고 스트레스 받는거있냐고 !그래서 그후부터 안했어요 그랬더니 막달에 애기 3.58키로까지 큰거에요 ~~그리고 젖먹이는데 열받게 애난지 얼마 안돼서요 그때 추웠어요 저보고 삼칠이십일이면 바깥에 나가도 된다고 애안고 올라가서 자기네들 보여달라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몸조리는 백일까지 해도 모자랄판에 21일되면 저보고 안고올라가라구요 했더니 그럼 내가 맨날 내려와서바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백일까지 저는 집에서 안나갈테니가 그렇게 알고계시라고 했더니 그래라 ~한살까지 나오지말아라 그러면서 저한테 삐지시는거에요 휴 자기딸이였으면 그런소리 나왔을려나 참 어이없고 섭섭하드라구요 친정엄마 있는데서 그런소리 나올가요 참 ,,,그후는 또 지가 인터넷참고해서 애기키운다고 시아버지가 뭐라 뭐라 하시는거에요 인터넷보고 농사진사람있는데 농사도 망하고 돈도다까먹고 그래서 애기두 인터넷 보고 키우면 안된다고 내가 참고를 하는거지 똑같이 키운다는건 아닌데 ....모르는거있으면 여기다가도 물어보기도하고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언어소통이 안돼요 너무 어려워요 두집살림하는데 시엄마 시아버지만 돌봐서 밥해드리고 뭐하면 참을수있어요 근데 조카들 2에 시아주버님에 시누이 밥까지 다해야되고 아니면 큰집에 이사가서 아버님 어머님 둘만 모시고 살면 나당연히 다하는데 딴사람까지 챙기라면 ㅠㅠ 휴 그건문제ㅜ아니고 빨래하면 시아주버님 빤스까지 시아버지 빤스까지 걷어서 개서 옷장에 넣어줘야 되니가 그건 가끔이지만 그래도 빤스까지는 아니잖아요 ㅠㅠ
😘우쭈쭈😍
9일 전
@쭈 제가 쓴건 진짜 손톱만큼도 아니에요 ㅠㅠ 더쓸려면 장편소설같아서 휴 이러거 삽니다 아기 때문에 참고삽니다 이쁜내새끼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련지
😘우쭈쭈😍
9일 전
@소중 스트레스 받아서 임심안됬던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