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니 육아톡

6주 (43일) 여아

시댁이 걸어서 10분거리예요 아기낳은이후로 매일 오시는 시부모님.. 태열기가 있어서 시원하게 해줬는데 자꾸 애기 춥다고 (설명해줬는데도) 감싸려고하고 아기울고있을때 오셔서는 애가 왜 우냐면서 아기한테 “엄마가 굶겼어~ 엄마가 때렸어?”젖양부터해서 스트레스 만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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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맘
한 달 전
아오 미친...너무 싫어요. 남편한테 울고불고 산후우울증 핑계대서라도 좀 덜 오시게 하세요.
✿곰
한 달 전
아 저희엄마가 새언니한테(오빠 와이프) 그랬어요 애가 말랐다, 여기서(시댁) 잘먹어야한다, 봐라 많이 먹으니 살이 금방 뽀동해졌다등등 ㅡ제가 엄마한테 그런얘기좀 하지말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직접말은 안하는데 오빠한테 그러시는듯 -.,- 어른들은 그런가봐요 애기는 무조건 뽀동뽀동해야하고 빵긋빵긋웃어야하고~~ 남편이 말해서 그런말못하시게 해요. 전 제가 일부러 친정엄마한테 더 화내믄서 말했어요
망고씨
한 달 전
시짜가 원래 그러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잠투정때문에 우는건데 애기 왜 굶기냐 빨리 먹여라 애기는 따뜻하게 키워야한다면서 바닥이 불탈정도로 온도 올려놓고 집안에서 겉싸개 똘똘 말아서 불타는 바닥에 내려놧다가 며칠동안 태열로 고생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우찬맘
한 달 전
저는 시부모님뿐만아니라 친정부모님도 그러셨어요. 전 친정에서 백일까지 있었어요. 부모님하고 조금씩 부딪히긴해도 애기이뻐하시고 저라고 뭐라고 하시는게 아니고 어르신분들이라 방식이 다른것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구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흘러보내면 마음이 좀 편해져요. 근데 시부모님이 자주 오셔서 불편은 하시겠네요.ㅠ 힘내세요
똑똑~^^
한 달 전
기분나빠요.. 어쩜 말을 하셔도 엄마가 굶겼어? 엄마가 때렸어?가 뭡니까 ㅠ 아무리 손주가 예뻐도 그렇지~ 그래도 내 새낀데 굶기고 했을까봐요 ㅠ 시부모님들은 어쩜 말을 저렇게 밉게 하시는지 ㅠ 넘 서운하네요ㅠ
♥레이지레몬
한 달 전
ㅋㅋㅋㅋㅋㅋ어디서 교육받는건지 시는 왜 다 똑같을까요ㅜㅠㅠ전 수유텀 늘린다고 고생하는데 애 왜 굶기냐, 애기한테는 엄마가 굶겼어? 엄마 때찌 엄마 나쁘다 이러고 배고파서 우는거 아닌데 무조건 젖 물려라 젖 줘라ㅡㅡ
쁘미맘
한 달 전
@♥레이지레몬 맞아요 저도 그말 들었네요~ ㅠ 하... 정말
♥레이지레몬
한 달 전
@쁘미맘 5월 출산하고 계속 더웠는데 속싸개하라고해서 태열 올라오고 몇번을 말씀드려도 제가 안볼때 꽁꽁 싸매놓으셔서 저는 다시 벗기고 그랬어요. 전 같이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