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니 육아톡

38주 (273일) 여아

심한 감기몸살로 예민해졌어요..신랑한테도 짜증내고 이유식 안먹는 아기한테도 짜증내고ㅜㅜ 수유중이라 병원에서 약을 받아왔는데 나아지진 않네요...신랑 출근하곤 아기보면서 울어버렸네요. 제 몸이 아프니까 넘 힘들고 화도 나고..괜히 서러워요 서운했던거만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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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22일 전
원래 아프면 그래요..ㅜㅜ 특히 도와줄만한 친정이 가까이없으면 더 그렇져.. 저도 그맘때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엉엉 울었던 기억이.. 그래서 아프면 나만 힘들고 나만 서럽다는걸 깨닫고는 최대한 안아프려고 조심하고 감기 걸렸다하면 바로 병원가고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그것도 수유중이면 어렵긴하져.. 힘내세요~ 엄마라는 자리가 아프다고 누가 대신해줄수있는 자리가 아니기에 버겁기도하지만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만바라보는 자식이있으니 또 받아들여지고 인내하게되는거 같네요.. 수유중에도 먹을수있는거 중에 코엔자임Q10 드셔보세요. 이게 세포에 직접 영양분을 공급하는거라고 아는 약사분이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도움됐습니다. 몸 잘챙기시고 수유중먹을수있는약도 드시고 밥도 잘챙겨드세요~~ 홧팅입니다~♡
♡수린맘♡
22일 전
저희딸도 8개월 이네요...엄마라는..이름으로 힘내시고..몸챙기세요.. 화이팅 입니다..저도 친정이 멀어서..정말 힘들거든요ㅠㅠ시댁은 정말가기싫고요ㅠㅠ엄마몸은 엄마가 정말 잘챙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