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니 육아톡

21주 (148일) 남아

친정엄마가 남편보고 기저귀 하기스나 보솜이만 사오라고했는데 남편이 고집이 쎄서 장모말을 안들어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화났어용~~몇번 얘기해도 말을 않듣는다고~~^^ㅋ엄마가 저보고 얘기하래요 ..친정엄마는 사위가답답하데욤ㅎㅎ
#기저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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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훈이
10일 전
친정 엄마가 사위보고 뭐같은거사오라고 시키면 거의 잘못 사오니깐 엄마가 산다고 하면 남편이산다고해요 사위가 고집이 센거같데요~~ㅋ
하이하요
9일 전
에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여
시훈이
8일 전
그저게 남편이 또장난감사와가지고 친정엄마가 쓸데없는거 사왔다고 그랬어요~~ㅠㅠ
♠물푸레나무
8일 전
시훈맘님도 중간에서 힘드시겠지만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시훈맘님 어떤 기준이던간에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서 시훈맘님 아기가 쓸 기저귀를 골랐고 그걸 사왔는데 시어머님께서 하기스나 보송이만 써라.. 왜 그걸안샀나?답답하다 하시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 상황에서 남편은 시훈맘님이 고집이쎄다 라고 말하면... 입장을 바꿔생각해보면 남편분도 참 속상하실꺼 같은데요. 어떤 장난감을 본 순간 내아기가 떠올라서 안사고는 못배겨서 사왔더니 시어머니께서 쓸데없는걸 사왔다 나무라시면... 저라면 부부싸움에 눈물콧물뺐을꺼 같은데요.. 물론 친정어머니께서 육아를 도와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는건 너무 감사한일인데요..아이의 부모는 시훈맘님과 남편분이잖아요. 함께하는 육아를 원하신다면 남편분의 의견도 조금은 귀기울여주시고 그 마음조 조금 헤아려주시면 남편분도 시훈맘님 마음 장모님 고마움 알지 않을까요? 육아는 매순간이 선택과 고민의 연속일꺼예요. 내 아이니까,,소중한 내 아이니까,, 중간에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 가정의 주체가 누군지 먼저 생각하시면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고민들이 조금은 줄어들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시는 맘님들 모두 힘내세요!!